보살핌재가노인복지센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
11월 미산동에 있는 버섯농장을 6차례로 나누어 61명이 버섯따기 체험을 하였다.
오랫만에 외출을 하신 어르신들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였다.